24일 오후 3시경에 금정구 서4동에서 경동 기름보일러 교체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추운 날씨에 먼곳에서부터 식사도 못하시고 보일러 교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끝에서 끝까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보일러 교체해 주신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멀리서부터 오셔서 고생하시는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보일러 교체시간보다 도로에서 시간버리는게 더 많은 듯 싶네요. 좁은 보일러실에 웅크리고 일하시는데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기사님 보너스 많이 주셔야 할 듯~~~ 그리고 식사시간도 보장해 주셔야 기사님도 힘을 내시죠.. 뒷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업번창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도 대만족 하십니다.^^
보일러도 조용하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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